[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 날 짜 (Date): 1995년10월05일(목) 14시33분55초 KDT 제 목(Title): 우앙 서른번째 만남까지도 챙기시다닝.. 전 서른번 만나기 위해서 2년 반을 채웠는데도.. 별 감흥은 없든디.... 아궁 그래도 한달에 한번은 만났으면 되ㅆ지 뭐 흥흥.. 벌써 3주년이 다가온다... 이번에는 뭘해줘야 될라나... 그냥 눈 딱 감구 모른척 해버려? 1000일때는 꽃으로 때웠는데 이번엔 뭘로때우남..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NiceJoe 는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나의 천사 앞에서라면....^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