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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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x)
날 짜 (Date): 1995년09월05일(화) 00시52분48초 KDT
제 목(Title): 음 생전처음으로...



무서운 사람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아나이스님 떡 하나 주면 안잡아 묵지이~~ 어흥..


뉴제니는......그렇게 헌팅을 당하고 싶다면야 내가 애들시켜서 헌팅하게해줄 수두 

있지롱.  네가 영계좋아하는거 알걸랑..

하지만 그 이가 그거 아냥? (으윽 그이라구 부르니깐 넘 이상..하지만

소미한테 그놈이라는 단어를 썼다가 맞아죽을뻔)


난 Mylover가 포스팅하면서 나를 안걸구 넘어진걸 별루 보지를 못했다.

포스팅 한거의 거의 반은 내이야기가 나올꺼다..

그러구서 포스팅으로 응수하면 자기글을 싹 지워버린다.

나머지 사람들은 답만 남아있는 내 글을 보구..

" 아아니 이놈 실없는 놈이잖아 " 이런 소리를 하게될지도 모른다.

난 Mylover가 가만히 있는게 내 생에 아주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이 나이에 이르면...거의 과거가 없는 사람을 만나기가 힘들다..

하지만 서로 사람을 대하는 방법에 익숙해져 있기에 편하기는하다...

다른이가 옛날 생각을 하고있는걸 바라보는건...슬픈일 같다.

그 사람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NiceJoe 는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나의 천사 앞에서라면....^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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