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NiceJoe (펭귄탄기사�x) 날 짜 (Date): 1995년09월01일(금) 19시01분47초 KDT 제 목(Title): 이렇게 매도당하고는 참을수 없다.~! 내가 언제 뉴제니 씹었다구구려.. (아니 이렇게 막되먹은 말을...내가쓰다니.) 제 포스팅에 어디 뉴제니 안이쁘다 몸매는 드럼통이다. 뭐 이렇게 쓴데라도 있음 말이라두 안해.. 으으..진따루 해보구나 욕먹으면 억울 하지나 않지.. 이왕에 욕먹은 바에 그냥 해버려? 아냐 나는 지성인이니깐 참자.. 우룰랄라... 음..여기는 서로 키워 주는 분위기같당. 서로 이쁘다고 추켜세워주구... 아 정말 좋은 모습이다. 하지만...체육대회때 진짜 모습들을 본 다른 사람들의 반응이 어떨지 무지 궁금하다.. 이건 진짜다.. NiceJoe 는 참신합니다. (한 일년에 두번쯤?) NiceJoe 는 멋집니다. (제가 보면 무지무지) NiceJoe 는 꿈을 실현합니다. (흠.. 야한꿈이라면) NiceJoe 는 넓은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손수건 만큼 넓은...) NiceJoe 는 새털처럼 가볍습니다...( 나의 천사 앞에서라면....^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