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kiss) 날 짜 (Date): 1995년08월31일(목) 17시22분42초 KDT 제 목(Title): 하루라도..요길 안오믄..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 아이구..혀 아파라.. 오늘..거으..일을 하나두 몬했다.. 아까..챗방서 죽치구..2시간 있었구..흑.. 눈이 아프다.. 세수두 잘하구..(샤워~까정 했ㅁ는데..) 렌즈두 세척하구.. 그롷게 잘했는데..눈니 피로하구..얼굴이 맛이 가구.. 앗! 글쿠나..어제 새벽2시까정 비디오를 봤구나..아아~~ 그리구..또하나.. 옷이 디빵 촌스럽다.. 꽤 오래전에 산옷..안 입는 옷.. 입는 옷들은 세탁을 안해서..지저분해서.. 그래서..옷장을 뒤져서..올 여름 첨으로 입는 이옷! 윽..괴롭다..넘..싫다.. 이런 소리 까정 들었다.. '키스야~~ 너..거기에 앞치마 한번 둘러봐..성심당..저리가라다~~~' 윽..그래..알았어.. 이롯 버리면 되자나!!!!! 윽..기분 꿀꿀하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