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NewGen (빨간립스틱�x) 날 짜 (Date): 1995년08월30일(수) 13시22분27초 KDT 제 목(Title): 채육의 날..모두 나가구 없는데.. 난.. 세미나 준비 땜에..여기 쓸쓸히.. 자리를 지키구 있다..왜? 워~~~드 직업 땜시.. 날도끼랑..아나이수는 놀러가구.. 루팡 마누라두 비온다구..신나소..나갔을테구.. 비로더레인은 비 오니까 이름값 한다구 비 앞에 슬거구.. 흑..난..요기 남의 집에와소..모하는 거지..:~( 비두 오구..꿀꿀하구.. 잘하면 펭귄의 망발에 도끼 맞아 죽을지두 모르구..흑.. 쫌 있다..옆에 앉아 있는 아낙두..나간다는데.. 비 와서..더욱 꿀꿀한 체육의 날.... 꿀꿀..자꾸 이러다..진따 돼지 되겟다..굴꿀꿀;8) 빨랑..일해야 하는데..하기두 싫고.. 비오면 비 맞으로 나가야 하는데..(바람 불면 바람 맞으로 나가야 되남..?) 비 맞구 싶은데.. 아..옷이나 싸가지구 올껄..비 맞게...... 비나 실컨 맞구.옷 갈아 입구.세미나 들어가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