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YouandI (나만의천사�h) 날 짜 (Date): 1995년08월08일(화) 06시05분06초 KDT 제 목(Title): 지금..... 베란다 창을 통해 보이는 .. 여명의 새벽구름이 인상적이다... 노을질때의 모습과 비슷한듯한...그 모습이지만... 내게 달리 느껴지는 것은 새벽의 공기 속에 존재하는 그들이 노을의 쓸쓸함이 아닌.. 여명의 희망만을 품고 있기 때문인것 같다... 저 금빛깃털위에.. 오늘하루의 내 꿈을 모두 실어야 겠다... 그리고 ... 내 맘 모두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