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Litz (@-soojin-@�h) 날 짜 (Date): 1995년08월05일(토) 10시15분57초 KDT 제 목(Title): 드디어 토요일!!!!!! 안녕하세요.. 여러 후배님들!! 몇번 뽀팅을 하면서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소개를 못했군요.. 전 영문과 87학번이니깐.. 여기 들어오는 사람들중에선 많이 (아니지) 거의 선배겠죠? 회사 다니믄서 맨날 키즈에 들어오긴 하지만 이번주를 시발로 충대 보드에 글을 올리믄서 많은 사람을 알고 싶었습니다. 왜 이런 맘이 들었냐구요? 담주 휴가를 기달리믄서 들떠서 그렇죠... 히히히 기달리다 보니 오늘이 토요일이네요.. 얼른 일하구.. 점심먹구 퇴근하믄... 리쯔의 휴가가 시작됩니다. 야~~~~~~~~~~~~~후. 여러분들도 담주에 행복하세요.. 근데 이보드에 계속 이리 가비지성 글만 올려두 안혼나나요? :) 그럼 빠빠이 여러분.... ------ 나이 많아도 귀여운 Lit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