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mile (쁘띠^_^) 날 짜 (Date): 1995년07월22일(토) 23시51분17초 KDT 제 목(Title): 가비지...원 드디어 내가 가비지를....흑흑흑..... 아르미안님의 아이디를 보니 너무나 옛 기억이 새로버서 이렇게 가비지를 남깁니다 . 충대 여러분덜 !!! 필독 만화입니다. 꼭 읽어 보이소... 쉰일쑥의 가장 대표작인데, (신 일 숙 - 고전물을 매우 잘 그리는 순정만화 작가) 정말로 괜찮으니까 접할 기회가 꼭 있길 바라며... " 미래는 언제나 예측불허. 그리하여 생은 그 의미를 갖는다 " by petit mile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