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comeng (*꼬밍이*) 날 짜 (Date): 1995년07월19일(수) 11시16분34초 KDT 제 목(Title): 와... 드디어 계절학기 종강이당... 우히히히.... 드디어 계절학기 종강!!@@@ 오오오오오오오옷!!@@@ 그런디 이게 무신 일이당감... 종강하자마자 담날 셤응繭遮�... 교수님 미오미오... 으아아아앙... !!@@ 아 !!@@@ 오늘도 난 이렇게 키즈에 앉아죽쳐야 한단 말인가... 아 서러버라....... 불쌍한 꼬밍이 신세.. 대키동 엠티도 못따라간것도 서러분뎅... 엉엉엉:) 그런데 여긴 정말 썰렁하다.. 우리학교 이래도 되는겁니까? 다들 어4데서 모하는 겁니까? `썰렁 썰렁!!!!!~~~~~~~~~` 아 � 대꾸도 없는 이 썰렁함이여!!@@@ 아함........ 혹시나 다시 와 부야징..... ** 땀에 봐요요요용...!!!!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