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Armian (-미 카 엘-吝) 날 짜 (Date): 1994년09월24일(토) 02시43분17초 KDT 제 목(Title): [RE] 변하지 않은 것들 --> 객체 돌아 버리겠네... 내가 일학년 때두 배가 나왔다구..흑흑흑... 그 때는 날씬 했었단 말여... 으..지금 보다 거의 20 킬로가 덜 나갔는데..이런 모함을 듣다니.. 에잇..다이나마이트 해야짓... 음..그건 그렇구... "변하지 않은 것들" 이라는 것은 내가 학회지에 실으라구 지숙이 준 건디.. 학회지는 언제 나오남...쩝... 변하지 않은게 하나 늘 것 같다..--> 학회지 나온다 나온다 하면서 안나오는 것.. 나두 원고를 찾아 봐야 겄네... 내 컴퓨터 어딘가에 있을 텐디..쫍... 셤 공부 하다 잠깐 들른 알미.. ^-^ ^-^ ^-^ ^-^ ^-^ ^-^ ^-^ ^-^ ^-^ ^-^ ^-^ ^-^ ^-^ ^-^ ^-^ ^-^ ^-^ ^-^ ^-^ 인생은언제나예측불허그리하여생은그의미를갖는다비록그의미가처절한슬픔을내포할지 라도슬픔속엔빛이있다보석보다찬란한진실의빛이 에구..아르미안의 네딸들 29 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