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Armian (-미 카 엘-吝) 날 짜 (Date): 1994년09월14일(수) 16시43분02초 KDT 제 목(Title): To Object 멀리 안양에서 여기까정 와서.. 뽀팅하느라 고생이 많구면.. 그래두 하하..300 번째 뽀팅을 내가 먹었다는 것 아니여..룰루랄라.. 음..글쿠.. 너만 들어오지 말고.. 거기 울꽈 애덜 많자녀..좀 꼬셔서 오라구 하구.. 어떻게 지내나 글 좀 올려라.. 이번주 토요일날 만날 수 있을려나 ??? 암튼 추석때 보자구...!!!!! 머얼리 대전에서... ^-^ ^-^ ^-^ ^-^ ^-^ ^-^ ^-^ ^-^ ^-^ ^-^ ^-^ ^-^ ^-^ ^-^ ^-^ ^-^ ^-^ ^-^ ^-^ 인생은언제나예측불허그리하여생은그의미를갖는다비록그의미가처절한슬픔을내포할지 라도슬픔속엔빛이있다보석보다찬란한진실의빛이 에구..아르미안의 네딸들 29 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