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구녀를 내편으로 만들려고 여러가지로 신경쓰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맞춤법.
그녀가 국어교사이기에 (참, 내가 왜 교사를 ㅡ,ㅜ)
문자를 날릴 때 맞춤법에 신경 쓰고 있다.
책을 잘 읽지 않는 나로서는 신경쓰이는 일이다.
왜냐면 다 쓴 글을 다시 읽고 맞춤법을 체크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녀가 실수로 틀린 글자는 이해하지만
틀릴 수 없는 글자를 받아보면 성의가 없다고 했다.
이건 동감한다.
그래서 번거롭지만 다 쓴 글을 확인하고 보낸다.
어제 노무현자살 쓰레드에 답글을 달고 낳다와 낫다를 체크하지 않아서
망신을 당했다. (젠장)
하지만 어쩌겠는가!
잘 읽고 동일한 실수는 하지 말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