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tizi (티지) 날 짜 (Date): 2012년 03월 01일 (목) 오후 10시 08분 55초 제 목(Title): 전화한통 그녀의 여동생의 뜻밖의 전화한통 그리고 동생의 한마디. 어떻게든 마음에 있는 얘기를 나눠야 하지 않겠어요? 그녀와 통화한지 3달이 넘어간다. 그녀의 마음은 너무도 깊어서 식구들이 나랑 헤어진것을 모르고 있다가 동생이 나서서 전화를 했다. 동생은 헤어진지 한달이 되어 간다고 했다. 실제로는 세달이 넘어가는데... 그녀는 선을 보고 있지 않고, 난 그녀를 맘에서 지우려 해도 계단을 내려갈 때도, 햇살속에도 그녀가 보인다. 돌같아 보이는 그녀를 난 왜 좋아하는지, 난 이물음에 확실한 답을 찾아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