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4년 5월 14일 금요일 오후 06시 18분 47초 제 목(Title): Re: 학교... 해외에 있다보니 학교는 둘째치고 예전 사람들하고도 연락하기 쉽지 않네요. 학교 교정을 거닐던때가 참으로 그립습니다. 한국 가면 함 소집령을 때려볼까 하는데... PS. 석이만 나오면 다 나오는겨~ 얼굴본지 오래되었지? 내 엠에쎈 등록시켜줘. janjaki@hotmail.com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