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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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3년 6월 30일 월요일 오후 06시 35분 10초
제 목(Title): 세월과 보드
세월은 흘러가도
보드는 썰렁하구나.
옛날 그 친구들은
지금은 어찌 지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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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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