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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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3년 2월 8일 토요일 오후 09시 44분 50초
제 목(Title): Re: 아~~~~
쓸데없는 상상 둘...
1. 그것이 본인의 주머니에서 떨어진 돈이었다면...?
2. 횡재돈으로 로또 복권을 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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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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