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ryusk (류석) 날 짜 (Date): 2002년 8월 13일 화요일 오후 03시 56분 16초 제 목(Title): [SIG-B (꼬멩이네 스터디 모임)] 에서 알립 제가 지금은 아니지만 학교에 물어보고 해서 sig-b 운영하는 친구한테 답변을 받았네요. 안녕하세요.. 컴공 96학번 안정훈입니다.. (emycall@hanafos.com, 016-471-5877) 작년 까지 SIG-B 짱을 맏고 있던 학생입니다. 저를 아시는 분들도 있고,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일단, SIG-B 짱을 맏았던 후배로써,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아무런 공지 사항 없이, 꼬멩 머신이 죽게 된 것에 대해 죄송합니다.. 일단 현재 상황을 먼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작년 까지 머신을 관리 하던 학생이(99' 성의석, goodfeel77@hotmail.com, 016-770-7062) 작년 말에 병특을 나가는 바람에 머신 관리가 소홀에 졌습니다.. 그 와 동시에 SIG-B에서는 웹 비비에스를 만들려는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로 거의 완성이 되었으며, 현재 2학기가 시작함과 동시에 시험 서비스를 실시 할 계획입니다.. 그 와 동시에 꼬멩 머신이 자주 따운이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원인은 알 수 없음. -.-;;) 일단 의석이가 관리를 해야 했으나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으채 병특을 나가서 관리가 소홀 했고,(죄송~ 꾸벅) SIG-B 내부에서 꼬멩 머신에 대한 결정을 해야 할 때가 왔다구 생각을 했습니다.. 그 당시 약 3개월 가량 글 포스팅 수가 1~2개를 넘지 않았고, 로그인 수도 거의 없거나, 1~2명에 그치는 것을 보고, telnet을 그대로 열어둬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회의 결과로는 일단 telnet을 죽이고, 웹을 활성화하는 방향으로 가자는 잠정적인 결론이 내려졌으며, 기존의 데이터는 살려서 그대로 웹에 올리는 방향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물론, 처음 계획에는 telnet을 연동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개인적인 사정들로 인하여 계획을 축소해서 먼저 웹 서비스를 열기로 했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암튼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빠른 시간에 내에 웹 비비에스 서비스를 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SIG-B 짱은 97학번 정우진(forfy@hanmail.net, 011-9484-2874)이 맏고 있습니다.. 현재 꼬멩 백업에 대한 문제로 걱정이 많은 신 걸로 알고 있으나, 웹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점차적으로 올려 놓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의 불찰을 너그러이 이해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