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2년 7월 3일 수요일 오전 08시 40분 27초 제 목(Title): Re: 둘리같은 애덜은 뭐하지? 둘리는 아직 시집 안가고, 열씨미 회사 댕기고 있대. 엊그제 받은 멜을 보니까, 몸이 허약해져서(허걱.. 본인도 안믿긴대지만) 한약을 지어먹는다고 썼더군. 남친하고는 여전히 잘 지내는 중일테고. 슈라는 오늘이 생일인데, 미국에 있을테고.. 나머지 사람들은 카페에서 볼 수 있을테니까.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