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sdda) <211.105.197.74> 날 짜 (Date): 2002년 7월 2일 화요일 오후 11시 49분 58초 제 목(Title): 노래 차가운 빛속을 바쁜듯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어느새 뜨거운 내 눈물이 내 빰위로 흐로는 빛물에 눈물 감추\며 한참동안 이렇게 온몸을 흠뻑 젹신체 저 퍼붓는 빛속을 하염없이 울며서있어 쏫아지는 비속에 끝없이 눈물 흘리며 이젠 안녕.. 처음.. 채팅을 할때는 참 느렸는데.. 지금은 이노래 치면서도 다음 곡조가 나오길 기다리는 시간이 더 많네.. 노래가 너무 느려서 답답하다는 생각도 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