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2년 7월 1일 월요일 오후 10시 01분 48초 제 목(Title): Re: 간만에 인사드립니다. ^^ 오호.. 가뜩이나 썰렁한 보드였는데, 제가 한몫을 더 한 듯 싶군요. ^^; PS. 근데 늪누나는 왜 다음카페에 글 안올려요...? 바쁘신가보죠..? :>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