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2년 5월 10일 금요일 오전 09시 29분 34초 제 목(Title): Re: 꼬맹비비에스 석이가 알아봐준다고 했으니 믿어볼까나..? :> 꼬멩 비비가 그리워지기 시작했거든.... PS. 앤은 생겼어..? 아님 찍어둔 아가쒸라도. 것두 아님 스토킹할 대상이라도.. --;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