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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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2년 4월 27일 토요일 오전 08시 38분 08초
제 목(Title): 주말


 사람이 쉴때 쉬어야 한다고 하는데
 여기 온 이래로 주말다운 주말을 단 한번도 보내지 못했다.
 이제는 토요일, 일요일이라는 날짜가 평일과 다름이 없다.

 누구 말마따라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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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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