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2년 4월 18일 목요일 오후 04시 17분 34초 제 목(Title): Re: 꼬맹비비에스 통보도 공지도 없이 사라지지는 않았을 듯 싶은데.. 서버가 맛이 간거라면 몰라도. 암튼 꼬멩에 들어가지 못하니 갈 곳이 여기밖에는 없구나.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