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2년 4월 9일 화요일 오후 05시 58분 21초 제 목(Title): Re: 무료한 생활 솔직히 그땐 여자하고 술하고 고르라고 했으면 술을 골랐을테니까. --; 뭐, 여기서도 얼추 비슷한 상황이 재현되고 있기는 하지만서도. 아~ 지루지루지루~~ 빨리 뭔가 새로운 것이 터져야 할텐데...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