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2년 2월 22일 금요일 오후 06시 56분 08초 제 목(Title): Re: Comeng 접속 아무리 사용자가 적다고 - 거의 없다고 - 해도 공고한번 안한채로 없애버리는 일을 하지는 않았으리라 생각되는데.. 뭐, 하기사 요즘 상상도 못할 일들도 벌어지니까..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