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Astrud () 날 짜 (Date): 2002년 2월 2일 토요일 오전 03시 59분 06초 제 목(Title): 겨울 룸메의 노트북에서 끄적거리려니 약간 불편하기는 하다. 낯선 곳에서으이 한 학기가 거의 끝나고 많은 기대와 실망감이 교차하고,,, 정말 누워서 쓰기는 더욱 어렵네,, 한 잔의 술과 잊혀진 기억들,, 두 잔의 술과 쌓이는 무게들,, 나날이 이 고립된 곳에서 세상을 등지고 있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