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1년 10월 17일 수요일 오전 08시 05분 03초 제 목(Title): Re: 강아지. 불료에서는 전생에도 이간이었고, 현세에도 인간이고, 내생에도 인간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벌이라고 하더라... 우리집 개만 봐도 진짜! 그자식은 상팔자야.. --; 뭐, 난 컴퓨터 못하고 살때가 더 좋았던거 같은데... 요즘은 하루 중 한두시간 이상을 컴퓨터에게 시간을 내주어야 하다니.. 오히려 이게 비참한거 아닌가...? --a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