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1년 9월 4일 화요일 오후 01시 16분 20초 제 목(Title): Re: 가을이 왔습니다. 별로 축하받을만한 일이... 맞나...? ^^; 타이트하게 돌아가면 잡생각이라도 안날텐데, 하는일도 없이 시간만 때우고 - 2달 후면 중국 나갈거라는 생각에 사람들이 암도 터치를 안함 --; - 보지도 않던 화학책을 붙들고 회사 제품에 과한 플라스틱 재료 외고 있습니다. # 취직하면 누나가 소개팅 시켜준다고 했던거.. 아직 유효한가요? ^^; 아님 말구~~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