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1년 5월 5일 토요일 오후 12시 52분 43초 제 목(Title): Re: 쩝... 후우... 나도 뭐라 할 말이 없군. 그치만 고의는 아닌 듯 싶은데... 본인의 카메라였기에 뭐라 할 수도 없구.. 안타깝기만하군.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