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 장자기) 날 짜 (Date): 2001년 4월 29일 일요일 오후 08시 01분 36초 제 목(Title): Re: 직업 인생이란, 그것이 무엇인지 알기도 전에 절반이 지나가버린다더라..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사람이 100명에 한명쯤은 될까...? 글쎄.. 나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 수 있을지 모르겠다...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