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2001년 1월 5일 금요일 오후 07시 21분 26초 제 목(Title): Re: 우훼훼~ 지금 회사 잘 댕기고 애기 잘키우고 있지.. 당근 울 사모님도 잘 계시고. 쿠쿠쿠 그럼, 잘지내. 제대하면 볼랑가??? 머리깍은 벼리 한번도 못 ㄷ봤네... -*- " 징그럽게 이걸 어떻게 입에 넣으란 말야 ?? " 난 가끔 그녀에게 좀 색다른-*- -것을 권하곤 한다. 그녀는 종종 거부하지만, 끝내는 내가 원하는대로 했다.-*-*- -*-*-*-*- 징그러운 그것을 입에 넣기란, 결코 쉽지는 않았으리라. -*-*-*-*-*-*-* -*-*-*-*- 하지만, 산낙지처럼 맛있는 음식이 또 어디 있으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