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ryusk (류석) 날 짜 (Date): 2000년 11월 2일 목요일 오후 08시 47분 04초 제 목(Title): Re: 10월의 마지막 날에.. 결국 시월의 마지막 밤에 여관에가서 맥주 캔 하나하고 소시지 하고 불쌍한 특례일년차를 한 하며 먹구 잤다. 왜 내가 가려는 길은 험난 하기만 할까. 나두 놀구 먹구 대충 사는 직업을 좀 알아 ㅇ봐야 겠다. @아. 난 욕심이 너무 많은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