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장자기) 날 짜 (Date): 2000년 10월 31일 화요일 오전 01시 25분 30초 제 목(Title): 10월의 마지막 날에.. 참 보드가 썰렁하다. 오늘은 10월의 마지막 날.. 이제 올해도 2개월밖에 남지 않았군. 갈수록 사람들을 보기가 힘들어지는 것 같다. 보드에서도... 현실에서도... 다들... 잘 사시죠??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