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장자기) 날 짜 (Date): 2000년 1월 28일 금요일 오후 12시 54분 17초 제 목(Title): 惡夢 꿈은 내적욕구의 표출이라고 했던가..? 악몽을 꾸었다. 꿈속에서 나는 내가 가장 두려워하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 사실이 현실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이지만, 그래도 두렵고 기분이 찜찜하다.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