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장자기) 날 짜 (Date): 2000년 1월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06분 26초 제 목(Title): Re: 중국 그저께 교수님과 전화상으로 통화를 하였다. 교수님께서는 내가 포기한줄 알고 계신것 같고 나는 교수님게서 포기한줄 알고 있는 것 같다. 일단, 일은 저지르고 보는거지 모...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