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장자기) 날 짜 (Date): 2000년 1월 8일 토요일 오전 04시 16분 59초 제 목(Title): 썰렁 보드 보드가 썰렁한 것은 들어오는 사람들이 없기 때문일까? 아니면 들어오는 사람들은 있지만 글을 쓰기 싫어해서일까? 이젠 BBS도 구시대의 유물이 되어버린 까닭일까?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