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장자기) 날 짜 (Date): 1999년 12월 27일 월요일 오후 02시 03분 40초 제 목(Title): 배신감 한 사람에 대한 배신감이 인간 전체에 대한 실망감으로 다가선다. 내가 무엇을 해야 할 지 누군가가 알려줬으면 좋겠다. 지금으로서는 내 머리속에 아무것도 들어오지 않기에..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