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장자기) 날 짜 (Date): 1999년 12월 12일 일요일 오후 05시 32분 00초 제 목(Title): 숨 숨이 막힐 듯이 가슴이 답답할때... 그냥 무언가에 홀린 듯 가슴이 답답할때.. 그냥 막연한 그리움에 가슴이 답답할때.. 가끔 나는 내가 살을 빼면 이런 증상이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 영원한 건 아무것도 없다 사랑도 믿음도… 그리고 미움도, 나에겐 그랬다 - 이승환 "My Stor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