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comeng (^영.미^) 날 짜 (Date): 1999년 11월 17일 수요일 오전 10시 28분 22초 제 목(Title): 잉?? 난 성모병원서 수술했는뎅.. 성모병원이 그렇게 안좋아요?? 난 거기서 수술받구 나았는데.. 쩌업.... 끝장날뻔해꾼!! 요즘 날씨가 춥나.. 글만 쓰면 (날씨가 싸늘해졌다..) 라는 말이 붙어 댕긴다.. 아 시타.. 오늘은 수능 보는 날이다... 내가 학력고사...(푸히. 나는야 학력고사 마지막세대.) 보는날은 눈도 내렸는데... 안그라냐 우얄아??? 아 그때가 생각이 나는군.. 푸헤헤.. 맨날 수능봤음 좋겠당... 오늘 10시에 출근을 하니깐 넘 좋았기 때문이지.. 히히 치사한 엑슬 선배.. 언제는 올라오면 맛있는 거 사주구 다 해줄거ㅗ 같이 그라더만. 치사스러버서리... 아는척 안하구 말지.. 흥!!! 장자기 아조씨 나 꼬맹이네 낑카예용... 푸헤... 우얄! 내이멜 주소 보믄 내가 어디루 옮겼는지 알고 아냐.. 밥팅이래용... 히히.... (이거 시삽아조씨 보구 나 짜르는고 아냐??) 가끔 이렇게 글써놓구 RE가 달리는 기쁨을 느끼다니.. 잼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수고들하세요... --- Once In a bluemoon ------------------------------------------ NAME [Song Young Mi] TEL [02-2220-3952] [HP] 017-280-1503 EMAIL [ymsong@dacom.net] [lucial93@chollian.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