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comeng (^영.미^) 날 짜 (Date): 1999년 11월 8일 월요일 오전 09시 33분 53초 제 목(Title): 푸히히히... 나없는새!! 올만에 또 와서리 봤더만 그새 글이 늘었군!! 그동안 관심들이 없는 듯하야 신경을 껐는뎅.. 호호호.. 엑슬 성뱅님 나 옮겨서 잘 사로!! 선배님이 연락두 안하길래 나두 안하지모.. 석이 이눔.. 니가 때린 손바닥이 아직두 아프다... 우씨! 다들 주말에 안놀구 모하나 물러!!! 조망간 한번 모이까?? 설에서... 푸히히.. 날씨가 싸늘하구 아 서글포라.. 나이를 먹으니끼니 그란가?? 엑슬 선배는 장가 안가나?? (앤있다구 나한테 그랬는디..) 우얄이가 종열이 맞징?? 푸히히.. 짜슥!! 자알 지내냐?? 담주에 연실이 시집간단다.. 올라오도록!!! 구사미 보드가서리 볼것.. 그럼 다들 수고!!!! 이번주도 행복하고 즐겁게.... 우아아아함... 기지게를 한번 펴공... (기지개간? 기지게감??) --- Once In a bluemoon ------------------------------------------ NAME [Song Young Mi] TEL [02-2220-3952] [HP] 017-280-1503 EMAIL [ymsong@dacom.net] [lucial93@chollian.net]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