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장자기) 날 짜 (Date): 1999년 9월 8일 수요일 오후 10시 28분 22초 제 목(Title): 기대 이젠 더 바랄 것도 없는데, 왜 이리 집착이 가는 것일까.. 산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그냥 세상에 홀로 있는 듯한 느낌. 집이 그립다. 나도 나이를 먹었나보다. 약해진 모습... ------------------------------------------------ 사랑의 가망이 없어졌는데도 불구하고 \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남자만이 \ 사랑을 진실로 아는 남자이다. - 쉴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