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janjaki (장자기) 날 짜 (Date): 1999년 7월 14일 수요일 오후 10시 11분 55초 제 목(Title): 애물단지 지난주 초에는 오토바이 핸들이 휘어져서 핸들을 갈았다. 지난주 말에는 시동이 안걸려서 밧데리를 갈았다. 이번주 초에는 또다시 시동이 안걸려서 밧데리를 충전시켰다. 어제는 라이터 불빛이 안들어와서 발전기를 갈았다. 오늘은 빵꾸가 나버렸다. @ 팔아버려...? -.-;; ------------------------------------------------ 사랑의 가망이 없어졌는데도 불구하고 \ 사랑하는 마음을 버리지 않는 남자만이 \ 사랑을 진실로 아는 남자이다. - 쉴러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