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1999년 2월 28일 일요일 오후 12시 53분 25초 제 목(Title): 여기 있습니다.. 목마가 여ㅤ기 있습니다.. 사정이 안되 요즈 ㅁ로긴을 안했더니 글이 마니 늘었ㄴ[여.. 모다들 건강하시고.. 조럽한 분들 늦었지만 축하드리고요.. 새학기 잘들 시작하세요.. 그럼.. -*- " 징그럽게 이걸 어떻게 입에 넣으란 말야 ?? " 난 가끔 그녀에게 좀 색다른-*- -것을 권하곤 한다. 그녀는 종종 거부하지만, 끝내는 내가 원하는대로 했다.-*-*- -*-*-*-*- 징그러운 그것을 입에 넣기란, 결코 쉽지는 않았으리라. -*-*-*-*-*-*-* -*-*-*-*- 하지만, 산낙지처럼 맛있는 음식이 또 어디 있으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