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1999년 1월 21일 목요일 오전 08시 12분 09초 제 목(Title): Re: [늪] ^^ 크크... 그만큼 사람이 바빠 지드라구요~~ 피곤두 하고.. 크크 담에 집으로 초대 할께요... 참고로 저희 집은 인덕원 역 사거리 입니다. 그럼... -*- " 징그럽게 이걸 어떻게 입에 넣으란 말야 ?? " 난 가끔 그녀에게 좀 색다른-*- -것을 권하곤 한다. 그녀는 종종 거부하지만, 끝내는 내가 원하는대로 했다.-*-*- -*-*-*-*- 징그러운 그것을 입에 넣기란, 결코 쉽지는 않았으리라. -*-*-*-*-*-*-* -*-*-*-*- 하지만, 산낙지처럼 맛있는 음식이 또 어디 있으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