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1999년 1월 16일 토요일 오전 08시 33분 37초 제 목(Title): Re: 꼬멩이네 살다. 그런데 아는 사람이 별로 ㅇ벗더군요.. 꼬맹이네가 너무 오래 쉬고 있었나봐요.. 빨리 제자리를 찾게 되기를... -*- " 징그럽게 이걸 어떻게 입에 넣으란 말야 ?? " 난 가끔 그녀에게 좀 색다른-*- -것을 권하곤 한다. 그녀는 종종 거부하지만, 끝내는 내가 원하는대로 했다.-*-*- -*-*-*-*- 징그러운 그것을 입에 넣기란, 결코 쉽지는 않았으리라. -*-*-*-*-*-*-* -*-*-*-*- 하지만, 산낙지처럼 맛있는 음식이 또 어디 있으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