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fine (**松**姬**) 날 짜 (Date): 1998년 12월 20일 일요일 오후 12시 08분 32초 제 목(Title): 꼬멩 송년회 후기~! 좀 올려주시어요..^^; ^^; 저도 참가코자 하였는데,, 부모님의 귀가가 늦어지시는 바람에.. 집에서 동생을 보아야할 막중한 임무를 (?) 지게 되었습니다..에고 ..-_-; 그렇다고 중3짜리를 호프집에 데려 갈 수는 없어서 .. 불참해서 .. 너무너무 ..아쉽고 ..궁금합니다.. 재미있으셨나요????? 그럼..후기 기돌립니다..^^ 집/지/기/솔/하..-_-; ............................................................................... ●천국의 아침은 이 세상의 평범한 아침과 같다. -by unknown ma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