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ryuch (류 철) 날 짜 (Date): 1994년04월15일(금) 03시23분48초 KST 제 목(Title): 디비랩에서 보낸 밤...흐흑 안녕하세영齊廚┸【� 숙제하고 있는 철이입니다. 쩝 오늘은 이상하게 디비램에서..쩝 분위기 좋다고 소문난 디비랩..역시 와보고 이야기 해야 그 진가를 알수 있겠군요.. 윤수형이 다트를 하자고 했는데..자그만치 90분씩이나... 전 처음 이었습니다.. 그 느낌 팔을 길게 뻗어 하나 두울 셋.. 짜릿했습니다. 엄만한테 돈을 좀 던져서 다트문화에 동참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