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fine (**松**姬**) 날 짜 (Date): 1998년 12월 16일 수요일 오후 04시 14분 06초 제 목(Title): 쪽문에.. 붕어빵.호도과자.땅콩과자. 계란빵. 떡볶이.핫도그.와플.... 인제 더 나올게 없는 것 같은데.. 오늘은 드뎌 .. 제가 초딩이었을 때.. 사력을 다해..예쁘게 (?) 먹었던 .. 띠기(?)가 등장했습니다..우아~~!!^^ 어떤 언니가(?) 바늘로 꽁꽁..그림판을 쪼개는 모습이..참 .. 이쁘던데요 ..힛..^^ 근데..얼말까요???? 예전엔..오시번씩 했는데..흠 올랐겠죠 ..설탕값올랐을 테니..냐함~~ 그냥..예전에 봤던 게 다시 등장하니까..반가워서 ..글 올립니다..^^ 추억추억추억추씨억추억추억추억추억추억추억추억추억추억추억추억추억추억추억추억� @그 아름다운 이름.. ............................................................................... ●천국의 아침은 이 세상의 평범한 아침과 같다. -by unknown ma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