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stepha ( 목 마) 날 짜 (Date): 1998년 9월 9일 수요일 오후 07시 20분 18초 제 목(Title): 정말 오랜만에.. 드로았다... 그런데.... 왠지 모를 썰렁함... -*- " 징그럽게 이걸 어떻게 입에 넣으란 말야 ?? " 난 가끔 그녀에게 좀 색다른-*- -것을 권하곤 한다. 그녀는 종종 거부하지만, 끝내는 내가 원하는대로 했다.-*-*- -*-*-*-*- 징그러운 그것을 입에 넣기란, 결코 쉽지는 않았으리라. -*-*-*-*-*-*-* -*-*-*-*- 하지만, 산낙지처럼 맛있는 음식이 또 어디 있으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