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ngNam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목록][이 전][다 음]
[ ChungNam ] in KIDS
글 쓴 이(By): fine (**松**姬**)
날 짜 (Date): 1998년 8월 25일 화요일 오후 12시 33분 27초
제 목(Title): Re: 걸어갔던 길을



하핫^^*
저도 그런 경험 있는 데..
집에서 학교까지 ..맘먹고 걸어왔다가..
꼭 필요한 책을 놓고 와서 ..도루 집에 다녀왔는 데..
그 때 든 택시비가 .왕복 ..일만 삼백원..T_T
(*우리집이 그렇게 먼 지는 그 때 알았죠 ..)
(*택시비 천 삼배건 할 때의 일입니다..)
그 뒤로 집에서 학교까지 걷는 중노동은 안 하죠 네,,^^;;(무려 한 시간 사십분이나 
걸려요 ...에구,...) 

<--이런 애두 있습니다..엑슬로즈님 위로가 되실까요?????










#에수비에수의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주부 도박단을 보면서 ..그래도 나는 행복한 
거라고 생각한 솔...^^*






♡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ㅇ ㅈㅓ   으 ㅅ ㅏㄹ ㅏ ㅎ ㅏ느 ㅅ ㅏㄹ ㅏ 드  _  _  _        
            ㅜ  ㅇ    ㄹ        ㅇ       ㄴ        ㅁ  ㄹ 
[알림판목록 I] [알림판목록 II] [글 목록][이 전][다 음]
키 즈 는 열 린 사 람 들 의 모 임 입 니 다.